나기 플레이어

수동재생 :


줄아만 첫 경험. └ The Burning Crusade



네에, 오늘 낮에 불뱀 제단을 다녀왔다고 포스팅을 하였는데 그 직후 줄아만까지 갔다와버렸습니다.
불뱀 제단은 공략이라도 보고 갔던거지만 줄아만은 그야말로 헤딩.
그런데도 줄아만은 꽤 재밌었습니다.

첫넴드를 잡고나서 느낀건 이놈들 피통 더럽게 크네. 라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독수리의 화신이라길래 어떤 모습일까하고 기대를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트롤다워서 실망.
그래도 이정도는 무난하게 잡았는데 그 후부터 조금씩 고이더군요.
2넴드까진 무난하게 잡았던가?

이녀석은 그냥 뭉치기만 하면 되는거라서 꽤 쉽게잡았습니다.
줄아만을 싸그리 돌고나서 퀘하러 다시 들어갔다니 이녀석 시체도 다시봤고말이죠.
뭐어 먹은 템이 없다시피하니까 앞으로도 몇번 더 보게될 얼굴이니까 친하게 지내야겠죠.
호감도라도 올려둬야하나? 아니 와우식으로는 평판일려나 흐음.

이녀석은 좀 애먹었습니다.
씨앗넣기도 힘들었고 폭탄한번 잘못밟았다가 죽고 한 세번정도 트라이했던 것 같네요.
그놈의 용매는 왜그리 빨리죽는지 씨앗넣는 시전딜도중에 픽픽죽어나서 캔슬난게 한두번이 아니니 원...
그래도 스릴이 있었으니까 괜찮았었다고 생각합니다.
제 느낌으로는 줄진의 독수리 형태 다음으로 이녀석이 가장 임팩트가 컷다고 느껴집니다.

이녀석 다음은 1넴의 찌릿찌릭녀석.
아, 물론 당연하게도 찌릿찌릿이라고 해서 미코토는 아닙니다.
아니, 진짜라니까. 이런 트럴과 츤데레의 여신인 미코토를 비교하는 것 부터가 에러!

그리고 대망의 줄진킬.
아니 대망일지 아닐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찌되었건 첫시도하는 던전의 막넴을 킬했다는건 의미가 중요한거죠 의미가.
그런데 막넴이고 트롤의 수장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임팩트 없이 찍힌것에 대해선 할 말 없습니다[...]
줄진피는 500의 주사위를 굴리고 제가 룻하게되었고 무득자는 100골씩 얻게되었습니다.
그리고 3공이 목표였는데 아쉽게도 2공밖에 못했어요.
그래도 첫시도치고 줄진까지 킬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불뱀 제단에 이어서 줄아만지 돌았으니 남은건 폭풍우 요새 뿐이군요.
캘타스와 알라르를 구경하고싶지만 일단 못돈 그룰마그부터 좀 돌고 공략을 잘 숙지해서 따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아니 따로 혼자서 도전하는건 무리일려나─
어찌되었건 확팩전 풀5티셋을 노리고 있으니까 힘내야지요.

마지막으로 오늘 불뱀에 줄아만을 도느라 기어스를 못봤습니다.
그러므로 기어스에 관한 포스팅은 내일로 미룰게요.
지난주에 이어서 기어스 포스팅을 기대하고 찾아오신 분들. 죄송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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