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기 플레이어

수동재생 :


불뱀 제단 첫 경험. └ The Burning Crusade


오늘 처음으로 5티어 던전중 하나인 불뱀 제단을 다녀왔습니다.
바쉬에서 3트라이를 했지만 그래도 올킬을 했고 5티토큰을 두개나 챙겼습니다.

500골과 600골에 먹었으며 하나는 못살뻔했는데 극적으로 돈을 빌려준 링에게는 감사를.
물론 600골의 빚이 더 늘어버린건 곤란한 일입니다만 노력해서 갚아야죠 음음.

시드에 관한 이야기로는 대해일과 육분의가 나왔었습니다.
두당 약 1100골정도 나온걸로 기억하고있는데 저때문에 일부러 공장까지잡은 닥에게도 감사를.
아쉽게도 육분의는 찍어둔다는걸 깜빡했네요 :(


마지막으로 제 삽질에 대해서 이야길 하자면 수렁군주의 독을맞고 죽은게 두 번.
바쉬에서는 포자처리만 못했었지 포자손과 정예병의 처리는 잘 해낸 것 같습니다.
에 그리고 잠복꾼에서 링과 말싸움으로 투닥거리다가 분출맞고 끔찍하게 죽을뻔 한 것.
아마 옆에서 구경하셨던 냥꾼님은 엄청 웃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피 1퍼남은 잠복꾼을 상대로 잠수후에 나온 분출맞고 말싸움하다 넉백이라니 정말 웃겼을거에요.
당사자인 저도 엄청 웃기니까 말이죠.
그리고 내면악마를 못잡아서 정배당했었습니다.
아 절말 이건 의외였고 어이없어요.
전 그냥 저와 비슷한 타입의 몹이 나오는건줄알고 어활만 까면 되는줄 알았는데 드레드로드의 모델에 근접타입이더군요.
덕분에 어활의 시전딜은 계속 늦춰지고 8%를 남긴상태로 못잡았었습니다. 넵.
왜 이럴때 주문시전 방해무시가 안떴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거 정말 황당했었다니까요[...]

그래도 정말 재밌었고 즐거웠습니다.
물론 공장입장이었던 닥은 피곤하고 짜증났었을테지만 저로서는 고맙다고 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5티 먹기에 도와준 링에게는 매번 민폐를 끼치는 것 같습니다.
게다갚 친절하게 먹은 5티에 마부까지 해주다니 너무 착해서 말이안나옴.
이러면 안되는데─


덧글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블랙)

314
103
241569

World of Warcraft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