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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투영관 - 관찰자 알갈론 공격대 └ Wrath of the Lich King

어제 제가 녹슨 원시비룡을 얻게 도와준 그 공대에서 알갈론을 잡으러 간다고 하길레 따라갔습니다.
말이 따라간거지 앞으로 귀속이지요. 넵.
알갈론의 전투는 꽤 재밌더라구요. 1시간 내내 긴장감이 감돌고 흥미진진했습니다.

아래는 간단한 리뷰와 트라이 동영상.

 

관찰자 알갈론

먼 옛날 티탄들이 아제로스를 다듬고 질서를 확립한 후 떠날때 티탄들은 아제로스의 제1관리자로 로켄을 임명하였으며 고대신의 파편중 하나인 요그사론을 울두아르에 가둬두고 요그사론이 아제로스로 나오지 못하게 봉인하기 위해 4명의 수호자 호디르, 토림, 프레이야, 미미론을 남겨두게 됩니다.
하지만 혈기왕성한 모험가이자 탐험가 연맹의 리더인 브란 브론즈비어드는 자신들(드워프)과 이 아제로스의 근원을 찾기위하여 티탄에 대한 끝없는 연구를 하다가 울두아르에 다다르게 됩니다.
울두아르의 돌의 전당에서 브란은 무쇠 드워프들의 이야기와 옛 수호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게 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 후 돌의 전당에서 브란을 도왔던 용사들은 번개의 전당에서 로켄을 쓰러뜨리게 되고 이 무렵 브란은 울두아르로 자신의 군대를 이끌고 울두아르에 침공을 감행합니다.
이 과정에서 티탄이 봉인해둔 요그사론이 깨어나게되고 요그사론이 깨어나면서 티탄이 남겨둔 4명의 수호자들은 요그사론에게 정신이 지배되어 조종당하게 됩니다.
티탄이 남겨둔 4명의 수호자가 아닌 다른 수호자들(콜로간까지)에게 패퇴한 브란은 요그사론이 깨어났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달라란으로 향해 이러한 사실을 달라란의 수장 로닌에게 알립니다.
브란의 이야기를 들은 로닌은 얼라이언스 연합의 지도자 바리안 린을 불러들여 이에 관한 논의하게 되고 그 와중에 제이나 프라우드무어는 쓰랄을 불러 브란이 말한 사실을 알려주려고 하지만 불행스럽게도 제이나의 예상보다 일찍 도착한 쓰랄과 가로쉬는 원치않게 바리안을 만나게 되고 서로 악감정이 매우 깊은 얼라이언스(바리안)와 호드(가로쉬)는 거기서 또 싸우게 됩니다.
중립지역인 달라란에서. 거기에 요그사론이라는 중요한 문제거리를 두고 의논 도중인데 싸우는 두 지도자를 보고 로닌은 그들의 전투를 말리지만 제대로 의논도 못해본체 바리안과 쓰랄, 가로쉬는 달라란을 떠나게 됩니다.
어찌되었던건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수장들을 통해 울두아르의 위험성을 알게된 용사들은 달라란의 협조를 받는 브란과 함께 울두아르로 공격을 감행합니다.
그리고 울두아르에서 무쇠평의회를 쓰러뜨린 용사들은 숨겨진 비밀의 방으로 통하는 문이 열리게 되는걸 보게됩니다.
브란은 그 방에 들어가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아제로스의 제1관리자인 로켄이 쓰러졌으므로 아제로스의 현재 상황을 검토하러 오기 위해 관찰자 알갈론이 별자리 투영관으로 내려올것이며 거기서 알갈론이 아제로스를 정상적이지 못하다고 판단하였을 경우 티탄들에게 코드 오메가를 보내 아제로스를 리셋시킨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된 브란은 알갈론을 막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대 기록관들에게 묻게 되고 고대 기록관들이 말하길 울두아르에 남겨진 4명의 수호자들이 가지고 있는 별자리 투영관의 열쇠인 수호자들의 인장을 모두 모아야 알갈론과 대면할 수 있다고 알려줍니다.
그리하여 울두아르로 파견된 용사들은 요그사론에게 조종당하고 있는 수호자들에게 걸려있는 요그사론의 지배를 풀어주고 그들의 인장을 받게되고 관찰자 알갈론보다 한발짝 앞서 별자리 투영관에 도착하게됩니다.
알갈론보다 먼저 별자리 투영관에 도착한 브란은 기뻐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기뻐하자마자 텔레포트를 통해 별자리 투영관으로 도착한 알갈론과 대면하게 됩니다.
그리고 관찰자 알갈론은 1시간에 걸쳐서 아제로스를 분석하고 1시간이 지나면 분석결과를 티탄들에게 보내게 되는데...

 

1페이즈

관찰자 알갈론은 지속적으로 붕괴하는 별을 소환합니다.
이 붕괴하는 별을 파괴할시 파괴된 위치의 바닥에는 블랙홀이 생기게 되며 이 블랙홀을 밟으면 암흑 공간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관찰자 알갈론은 지속적으로 살아있는 별자리를 소환합니다.
이 살아있는 별자리는 위협 수준에 관계없이 무작위로 대상을 선택하여 비전 탄막을 날립니다.

관찰자 알갈론은 지속적으로 우주의 강타를 시전합니다.
우주의 강타는 공격대원중 한 명의 발 밑에 무작위로 붉은  장판이 생성됩니다.
이 장판이 생성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우주의 강타가 시전되는데 장판의 위치를 기준으로 약 3만 이상의 데미지가 들어오며 장판의 위치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데미지는 줄어듭니다.

관찰자 알갈론은 90초에 한 번씩 대폭발을 사용합니다.
대폭발의 데미지는 매우 높기 때문에 유저의 일반 체력으로는 절대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붕괴하는 별이 파괴되고 나서 생긴 블랙홀을 밟아 암흑 공간으로 이동하여 대폭발을 피해야합니다.

1페이즈의 경우 알갈론이 지속적으로 시전하는 우주의 강타는 힐로 커버되는 것이기에 장판의 위치만 확인하고 장판에서 이동만 하면 됩니다.
문제는 붕괴하는 별이며 붕괴하는 별이 파괴되고 나서 생기는 블랙홀이 대폭발 사용 전까지 4개 정도가 깔리게 되는데 대폭발이 끝나면 자동으로 암흑 공간에서 나오게 되므로 자신이 밟은 블랙홀의 위치에서 아주 약간만 벗어나서 대폭발이 끝나자 마자 블랙홀을 밟아 원치않게 한 번 더 암흑 공간으로 들어가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소환하는 붕괴하는 별은 사냥꾼이 처리하는 것이니 붕괴하는 별의 남은 생명력만 확인하여 자기가 있는 곳에서 터질것같다 싶으면 위치를 살짝 이동하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암흑 공간에 들어가면 초당 2~3천의 암흑 데미지가 들어오고 암흑 물질이라고 하는 몬스터가 따라다니면서 타격을 하는데 이 암흑 물질에게는 매즈스킬이 통하니(ex. 얼음 회오리, 어둠의 격노 등) 힐러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한대라도 덜맞기 위해 암흑 공간에 들어갈 떄마다 한 번씩 써주는게 유용합니다.
알갈론이 지속적으로 소환하는 살아있는 별자리는 무작위 대상에게 비전 탄막을 날리므로 회피할 방법은 없습니다. 맞아도 크게 아픈건 아니고 힐러들이 알아서 챙겨주니 크게 걱정하지는 말 것.



2페이즈

나도 구경 못해봤습니다. 데헷☆




이 공략은 어디까지나 캐스터 딜러의 시점에서 본 알갈론의 공략이기에 탱커, 힐러, 밀리 딜러, 원거리 딜러에게는 다소 차이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동영상에 쓰인 BGM.
동방풍신록 엑스트라 스테이지 보스 모리야 스와코 테마. Native Faith.
동인서클 MyonMyon이 어레인지 하였으며 수록 앨범은 Mountain of Faith ~神への信仰~입니다.

결국 알갈론 킬은 실패. 다음주에 한 번 더 도전해봐야겠습니다.


덧글

  • 김개 2009/07/07 17:16 # 삭제 답글

    오늘도 병신같은 아제로스 리셋 감사합니다.
  • 로렐 2009/07/07 18:45 #

    아갈이랑 같이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ㅋㅋ 2009/07/16 09:46 # 삭제 답글

    드루님아 왜 알갈론을 도발하셨나여
  • lgapt1603 2009/07/17 16:51 # 삭제 답글

    쩔어 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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