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란에서 동전 낚기

오랜만의 업적 포스팅입니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업적이니까 '고등 학습'처럼 달성과 동시에 이 업적 포스팅은 내려갑니다.



한 푼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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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병의 동화

"사촌 동생에게 내 임무를 맡겨 장작을 모아오게 한다면 바랄 것이 없겠는데..."

* 와우에 있는 보병이 얼마나 많고 많은데 이러면 어떤 녀석인지 어떻게 알라는 걸까요.
  뭐, 그래도 호드는 '보병'이라는 단어를 안쓰니 당연히 얼라이언스 쪽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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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서스 파올의 동화

"언젠가는, 빛의 길을 평범한 사람들에게 전파하여 세 가지 미덕의 가치를 알게 하고 싶습니다."

* 이 얼마나 성기사스러운 발언.
  스톰윈드 쪽의 성기사 관련 엔피시가 아닐까 하는 추측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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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자이럼의 동화

"우리 딸이 행복하게 안정을 찾기를 바랍니다.
 여기에서 너무나 어울리지 못한다고 느끼니까요..."

* 이 녀석이 혹시 비전마법 갈래의 저자 대마법사 엔자이럼 룬위버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딸이 있다는 이야기는 처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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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튜멘의 동화

"좀 더 편한 안장을 가질 수 없을까요?
 허벅지 뒤쪽과 엉덩이가 쑤셔 죽겠단 말이에요."

* 넵 우리의 어튜맨씨.
  TBC부터 와우를 시작한 저에게 있어서는 잊지 못할 카라젠의 첫번째 네임드 보스지요.
  나도 천둥이를 타고싶은데 고삐를 드랍하지는 않더라구요. 그런데 천둥이 타기 불편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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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스의 동화

"죽어버렸으면 하는 트롤 하나가 있어요. 그래요... 당장 말이에요."

* 당연하지만 엔피시의 이름을 일일히 다 외우기도 힘듭니다.
  현자 업적을 따려고 진행한 수천개의 퀘스트 중에 껴있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마땅히 기억이 안나는걸 보면... 역시 얼라이언스 쪽의 엔피시일려나?
  아니, 잠깐. 설마 이녀석 다나스 트롤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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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나의 반짝이는 동화

"그 멍청이 아서스가 마그나타우르 응가 더미에 넘어졌으면 좋겠어요!"

* 멍청이 아서스라니 조금 대단해보이는 녀석.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누구냐,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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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트리그의 동화

"티리온이 여기 노스렌드에서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내기를 바라오.
 만약 실패한다면 전투에서 명예로운 죽음을 맞이하기를."

* 쓰랄의 조언자이며 현재 오그리마에서 쓰랄을 보좌하는 그 아이트리그입니다.
  얼라이언스와 호드간의 우정도 있다는 것을 알게해준 인물은 티리온과 아이트리그.
  뭐, 지금 아이트리그의 머릿속에는 쓰랄과 티리온에 관한 생각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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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트리아스의 동화

"도적으로 살아가기는 쉽지 않지요.
 저도 언젠가 일생일대의 진정한 꿈을 좇을 수 있기를..."

* 흠 요즘은 돚거가 천민도 아닌데 살아가기가 힘들던가요.
  요즘 돚거 쎄서 괜찮아 보이던데... 무엇보다 몰락귀족인 흑마같은 타입도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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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트 와일드해머의 동화

"언젠가 다른 책을 끝낼 수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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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의 동화

"푸하, 길니아스에 있는 분수대가 달라란에 있는 것보다는 소원을 10배는 더 잘 들어줄걸?"

* 길니아스... 어쩌닞 꽤나 익숙한 이름이지만 뭔지는 기억나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왠지 이녀석 기분 나빠요. 물론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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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고의 동화

"우리 아빠가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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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서스의 동화

"내 기도가 그림 바톨 심장부에서 아직도 고통을 겪는
 우리 형제 자매에게 닿기를. 그들을 자유롭게 하고 말겠어."

* 현재 고룡 쉼터 사원에 알렉스트라자의 배우자로 있는 크라서스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림 바톨의 붉은용군단은 용아귀부족이 사용한 데몬 소울의 지배에서 풀려나지 않았나요?
  언제 던진 동전인지도 모르기에 이런저런 추측만 떠오르게 하는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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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릴의 동화

"꽝. 지금 꽝꽝? 꽝꽝했으면 좋겠는데. 꽝꽝 터져라!
 이 동전은 효과가 없는 게 분명해. 이 동전은 터지지 않을까 궁금해지는 걸."

* 얼라이언스 쪽의 엔피시인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이야기는 아니네요- 터지라고 여러번 떠드는걸 보아하니 드워프 쪽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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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 롱샷의 동화

"이 동전을 계속 가지고 있게 해줬으면..."

* 고작 코퍼 하나에 매달리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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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로크의 동화

"단 한 번만이라도, 제가 바라는건 이게 다예요.
 정말 딱 한 번만이라도 저 사람이 나와 함께 달릴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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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키의 동화

"노스렌드 물이 너무 차지 않았으면 좋겠다옳. 너무 차면 난 잠 온다옳."

* 멀록은 물에 들어가야 잠들수 있나봅니다. 음. 그건 좀 신기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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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칼리아 메네실의 동화

"저 잘생기고 고귀하신 프레스톨 경께서 나를 좀 알아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꿈에나 만날 수 있을 만큼 완벽하신 분이에요!"

* 아서스의 누나라는 자가 이런 아가씨였군요.
   그런데 그 프레스톨이란 녀석. 데스윙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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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마커스 조나단의 동화

"언젠가는 콧수염을 멋지고 풍성하게 길렀으면 하오."

* 왠지모를 털꼬마 엔피시의 기운.
  이름과 콧수염이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프렛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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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드리아의 반짝이는 동화

"언젠가는요, 세상 모든 마법사 중에서 제일 강력한 마법사가 되고 싶어요!"

* 실버문의 태양 궁전 앞에서 분주하게 뛰어다니는 꼬마 블엘여캐 엔피시군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마법사라- 일단 성장부터 해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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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사 로우의 동화

"최종적으로는 스톰윈드 밖으로 전출되어 케르사이를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스톰윈드에서는 좋은 일이라고는 하나도 일어나지 않으니까 말입니다."

* 음. 나는 스톰윈드 좋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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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반의 동화

"너희 마법사들은 피할 수 없는 두 사람의 운명적인 사랑을 어떻게 하면
 앞당길 수 있는지 가르쳐달라는 내 부탁을 거절했겠다.
 너희 모두 파멸하기를 빈다."

* 퀘스트 관련 내용의 이야기 같은데 전 무슨 퀘스트인지 모르겠습니다.
  현자를 따도 얼라이언스 쪽의 퀘스트에 대한 지식은 전무하니까 말이죠...
  그런데 이녀석 퀘스트는 왠지 재밌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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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사의 동화

"아스토레 다 샨레.
 투루스 풀로 일아마레.
 아탈라 아도레. 이세라두나..."

* 짐작가는건 베리사 윈드러너.
  하지만 아닌것 같습니다. 일단 정식ㅇ로 번역된 엔피시의 이름이 '베리사'니까요.
  원문을 보고 비교라도 하면 좋을 것 같지만- 그거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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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고스의 동화

"샌더 선장이 주문한 와인을 서둘러 가져다주기 바라네."

* 기억이 날듯 말듯한 녀석입니다. 혹시 이녀석 무법항의 엔피시?
  아니 그런데 달라란과 황천의 폭풍에 있는 키린바르 첨탑에 바르고스라는 녀석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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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란에서 은화 낚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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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그윈의 은화

"당신네 마법사들이 이젠 좀 밖으로 머리를 돌렸으면 정말 좋겠네요... 책에만 코 박고 있지 말고요."

* 에이그윈이 어째서 이러한 이야기를 했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언젠가 에이그윈도 엔피시로 등장을 한다면 재밌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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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리아의 은화

"우리 자매 모두 자신이 타고난 자질을 확실히 깨닫고
 행동으로 윈드러너라는 이름을 만천하에 드러내길 바랍니다."

* 결국 노스렌드에서도 알레리아의 모습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행방불명이라고는 하지만... 역시 알레리아는 죽어버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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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다스의 은화

"제가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일 힘과,
 제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을 바꿀 수 있는 용기와,
 차리를 구별할 줄 아는 지혜를 주소서."

* 안토니다스는 정말 훌륭한 달라란의 대마법사였지요.
  W3 ROC의 언데드 캠페인에서 아서스를 저지하려는 안토니다스도 인상 깊었습니다.
  WOW WOL의 중립도시인 달라란에는 무려 기념지라고 해서 동상까지 따로 세워져있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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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술사 도안의 은화

"아아, 왜 나를 알아주지 않나요? 아벤디스.
 그대가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따라가리다.
 언젠가 그대가 내 존재를 알아주길 바라며..."

* 내 법사에게 로브를 안 준 네놈따위에게 넣을 코멘트 따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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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드랄 스테그헬름의 은화

"흐르는 모래의 전쟁... 그런 일이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에서 지워버리면 좋겠소."

* 지금 말퓨리온의 실종으로 인해서 임시직으로 대드루이드에 오른 녀석이던가요?
  티란데랑 마찰이 심하다고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저 전쟁에서 아들을 잃었다고 합니다.
  외아들인것 같은데 불쌍하기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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땜장이왕 멕카토크의 은화

"이따위 분수대가 뭘 하겠어? 내 소원도 들어줄지 궁금하긴 하군."

* 현재 노움의 우두머리인거냐 아니면 놈리건의 라스트 네임드인거냐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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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가의 은화

"투랄리온과 알레리아여, 어디에 있든 항상 평안하기를."

* 샤트라스의 아달 옆에있는 카드가의 모습은 인상 깊었습니다.
   무엇보다 지팡이가 무지 멋있잖아요 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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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 아나스테리안 선스트라이더의 은화

"언젠가 자기가 우리 종족을 이끌어야 한다는 사실을 어린 캘타스가 깨닫기를 바란다."

* 캘타스의 아버지 이름은 참으로 길군요. 그런데 훌륭한 왕이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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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 테레나스 메네실의 은화

"항상 다스리는 이들을 가장 염두에 두고 행동하는 아들 아서스가 되기를 빕니다."

* 테레나스 메네실은 아서스의 아버지이죠.
  마지막 로데론의 국왕이었으며 아들의 손에 죽음 불운의 왕.
  WOL의 오프닝에서도 테레나스가 아서스에게 한 말이 나오는데 동전에서도 이러니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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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 바리안 린의 은화

"고향 땅에서 일어난 반란이 조만간 잠잠해 지기를 바랍니다.  그 누구든 다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 나 얘 싫어요.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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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브 쉐도우송의 은화

"일리단은 어디 있지?"

* 우리의 얀데레 메이브씨.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지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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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브의 은화

"<머릿속에서 세 가지 소리가 울리는 것을 느낍니다.
 세 번째 소리는 다른 소리에 묻혀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 메디브의 이야기는 역시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에언자이니 수호자이니 하는 녀석들은 원래 다 이런 느낌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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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딘 브론즈비어드의 은화

"신성한 빛이 얼어붙은 북쪽 땅으로 향하는 우리 여정을 지켜 주시길."

* 무라딘 불쌍해요 무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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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니 브론즈비어드 왕자의 은화

"아버지와 형제들이 나보다 오래 살기를.
 난 아무래도 국왕이 될 재목은 아니니까."

* 유감입니다 아이언포지의 국왕이신 분이시여.
   당신 하나 잡겠다고 고생한것만 생각하면....
   그런데 마그니는 권력에 대한 욕심이 없었군요.
   뭐, 언젠가 날잡아서 드워프의 이야기도 쭉 읽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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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은화

"자꾸 깜박깜박 한다니까! 기억좀 잘했으면 좋겠어.
 잠깐. 내가 벌써 동전 던지지 않았던가?"

* 동전을 던지고 나서 동전에 글자를 새기는 당신은 이 세계 최고의 초능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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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속의 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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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두인 린의 금화

"좀 자랐으면 좋겠어요. 기분에는 몇 년 동안 계속 열 살인 것 같아요."

* 불쌍한 아이이긴 하지만 왜 이녀석의 동전이 금화인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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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몬드의 금화

"내 분노에서 어떻게 살아남는지 알고 싶구나, 작은 분수대야."

* 어떻게인지는 몰라도 일단은 멀쩡하게 살아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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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스의 금화

"뭐 벌써, 생각해보면 벌써 다스릴 왕국과 땅이 있는데 뭘 빌겠나?
 그냥 시원한 거나 하나 먹는다면 모를까..."

* 불운의 히어로 아서스.
   조국과 백성을 위해서 시작한 일이 지금의 형태가 되어버렸습니다.
   줄진과 캘타스에 이어서 불쌍한 수장으로 오랫동안 기억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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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갈의 금화

"먼 훗날, 은퇴한 다음 작은 농장에서 개나 몇 마리 키우면서 살 수 있기를."

* 아루갈도 원래 나쁜 녀석은 아니었는데...
   잘못된 힘이라는 것은 언제나 문제군요. 게임이나 애니나 소설이나 영화나 어느 쪽이던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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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란 브론즈비어드의 금화

"브란 브론즈비어드 여기 왔다감."

* simple is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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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미의 금화

"단 한 번이라도 좋으니, 노움이나 시간 여행같은
 시시껄렁한 농담 좀 안 하고 말을 건네는 이를 만나보고 싶어요."

* '위쪽 공기는 어때요?'의 크로미씨.
    역병지대에서 퀘스트를 받을떄는 얼마나 웃기던지...
    아, 그런데 그렇게 싫다면 일단 노움으로 폴리모프 하는것 부터 그만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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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투자드의 금화

"가끔은... 누군가 다가와서 그냥 나를 잠시 따스하게 안아주었으면 좋겠군."

* 켈투자드도 불쌍해요 켈투자드.
  그런데 이녀석도 꽤 무서운 녀석...
   W3 ROC의 캠페인을 해보면 정말 리치킹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녀석이란걸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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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나 프라우드무어의 금화

"아서스, 내 사랑. 내게 돌아와 줘요."

* 제이나도 불쌍한 녀석이지만 살짝 미묘한 위치.
   대의가 대의라지만 아버지를 그렇게 되도록 내버려둔건 역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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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주 카트라나 프레스톨의 금화

"들어라, 작은 마법 분수대야. 살아남고 싶다면 네 모든 마력을 내게 주어라."

* 오닉시아가 무력에 대한 욕심도 있던가요?
   뭐, 용이니까 당연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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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타스 왕자의 금화

"제이나라는 젊은 수습마법사는 인간치고는 상당히 매력적이군.
 나의 우아함과 능력을 알아봐 주면 좋겠는 걸."

* 아서스와 캘타스와 제이나의 관계란 참으로 재밌죠.
  W3 TFT의 캠페인에서 아서스와 캘타스의 대면시 대화란...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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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나스 윈드러너의 금화

"우리 자매들이 함께 자라서 서로 결혼하는 모습을 지켜봤으면 좋겠어요.
 이 금화는 아주 오래된 것 같네요."

* 다 좋은데 '이 금화는 아주 오래된 것 같네요'라는 문구가 왜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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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론의 금화

"소원이야 바보나 비는 거지. 이 동전을 받고 네 소중한 그거나 내놔라."

* 이녀석 혹시 블러드 엘프의 수장은 로르테마르 테론?
  만약 그렇다면 블러드엘프 특유의 건방짐이라고 해야하나 오만함이라고 해야하나-
  어쩄든 그러한 면모를 잘 살린것 같습니다. 그런데 수장이란 녀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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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랄의 금화

"그롬, 편히 쉬시오. 오랜 동지여."

* 그롬도 언젠가 영혼인 모습으로 한 번쯤 엔피시로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엇비슷하게 나그란드에서 아주 잠깐 나오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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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리온 폴드링의 금화

"사랑하는 우리 탤런이 자기가 아끼는 사람들을
 지켜낼 수 있도록 훌륭하게 자라나는 것이 내 소망일세."

* 음. 그런데 죽었죠. 슬픈 이야기...
   역병지대의 꽤 재밌는 퀘스트였는데 말이죠.
   그런데 어째서 티리온이 애쉬브링거를 가지고 잇는지가 제일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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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서 라이트브링어의 금화

"젊은 아서스는 참을성을 익혀 자신의 힘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합니다.
 언젠가는 무력이 아닌 보살핌으로 대중을 이끌 줄 알기를 기원합니다."

* 얼라이언스의 대영웅이자 정말 불운의 히어로 우서.
   우서와 아서스만 보면 정말 리치킹은 나쁜놈이라는 생각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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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렐 | 2009/03/15 21:21 | └ WoW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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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행인 at 2009/10/02 20:04
엔자이럼의 딸은 무법항 여관에 있는 케이틀린(검은해적단)이고요 파울은 우서의 스승입니다. 다나스는 다나스 트롤베인 맞고 길니아스는 그레이메인성벽안에 있는 인간국가이고 겐은 길니아스의 왕입니다. 성격이 괴팍하다고 하네요.
마커스 조나단은 스톰윈드 정문에 있는 장군이고 수습기사 로우역시 스톰윈드 정문에 잇는 npc 입니다 그리고 스탈반은 음... 재밋는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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