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15일
달라란에서 동전 낚기
오랜만의 업적 포스팅입니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업적이니까 '고등 학습'처럼 달성과 동시에 이 업적 포스팅은 내려갑니다.
한 푼의 가치
──────────────────────────────────────────────────────────
보병의 동화
"사촌 동생에게 내 임무를 맡겨 장작을 모아오게 한다면 바랄 것이 없겠는데..."
* 와우에 있는 보병이 얼마나 많고 많은데 이러면 어떤 녀석인지 어떻게 알라는 걸까요.
뭐, 그래도 호드는 '보병'이라는 단어를 안쓰니 당연히 얼라이언스 쪽일려나?
──────────────────────────────────────────────────────────
알론서스 파올의 동화
"언젠가는, 빛의 길을 평범한 사람들에게 전파하여 세 가지 미덕의 가치를 알게 하고 싶습니다."
* 이 얼마나 성기사스러운 발언.
스톰윈드 쪽의 성기사 관련 엔피시가 아닐까 하는 추측이 듭니다.
──────────────────────────────────────────────────────────
앤자이럼의 동화
"우리 딸이 행복하게 안정을 찾기를 바랍니다.
여기에서 너무나 어울리지 못한다고 느끼니까요..."
* 이 녀석이 혹시 비전마법 갈래의 저자 대마법사 엔자이럼 룬위버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딸이 있다는 이야기는 처음인데?...
──────────────────────────────────────────────────────────
어튜멘의 동화
"좀 더 편한 안장을 가질 수 없을까요?
허벅지 뒤쪽과 엉덩이가 쑤셔 죽겠단 말이에요."
* 넵 우리의 어튜맨씨.
TBC부터 와우를 시작한 저에게 있어서는 잊지 못할 카라젠의 첫번째 네임드 보스지요.
나도 천둥이를 타고싶은데 고삐를 드랍하지는 않더라구요. 그런데 천둥이 타기 불편한건가...
──────────────────────────────────────────────────────────
다나스의 동화
"죽어버렸으면 하는 트롤 하나가 있어요. 그래요... 당장 말이에요."
* 당연하지만 엔피시의 이름을 일일히 다 외우기도 힘듭니다.
현자 업적을 따려고 진행한 수천개의 퀘스트 중에 껴있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마땅히 기억이 안나는걸 보면... 역시 얼라이언스 쪽의 엔피시일려나?
아니, 잠깐. 설마 이녀석 다나스 트롤베인?...
──────────────────────────────────────────────────────────
도르나의 반짝이는 동화
"그 멍청이 아서스가 마그나타우르 응가 더미에 넘어졌으면 좋겠어요!"
* 멍청이 아서스라니 조금 대단해보이는 녀석.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누구냐, 너'
──────────────────────────────────────────────────────────
아이트리그의 동화
"티리온이 여기 노스렌드에서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내기를 바라오.
만약 실패한다면 전투에서 명예로운 죽음을 맞이하기를."
* 쓰랄의 조언자이며 현재 오그리마에서 쓰랄을 보좌하는 그 아이트리그입니다.
얼라이언스와 호드간의 우정도 있다는 것을 알게해준 인물은 티리온과 아이트리그.
뭐, 지금 아이트리그의 머릿속에는 쓰랄과 티리온에 관한 생각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엘링 트리아스의 동화
"도적으로 살아가기는 쉽지 않지요.
저도 언젠가 일생일대의 진정한 꿈을 좇을 수 있기를..."
* 흠 요즘은 돚거가 천민도 아닌데 살아가기가 힘들던가요.
요즘 돚거 쎄서 괜찮아 보이던데... 무엇보다 몰락귀족인 흑마같은 타입도 아니잖아.
──────────────────────────────────────────────────────────
폴스타트 와일드해머의 동화
"언젠가 다른 책을 끝낼 수 있기 바랍니다."
──────────────────────────────────────────────────────────
겐의 동화
"푸하, 길니아스에 있는 분수대가 달라란에 있는 것보다는 소원을 10배는 더 잘 들어줄걸?"
* 길니아스... 어쩌닞 꽤나 익숙한 이름이지만 뭔지는 기억나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왠지 이녀석 기분 나빠요. 물론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
이니고의 동화
"우리 아빠가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
크라서스의 동화
"내 기도가 그림 바톨 심장부에서 아직도 고통을 겪는
우리 형제 자매에게 닿기를. 그들을 자유롭게 하고 말겠어."
* 현재 고룡 쉼터 사원에 알렉스트라자의 배우자로 있는 크라서스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림 바톨의 붉은용군단은 용아귀부족이 사용한 데몬 소울의 지배에서 풀려나지 않았나요?
언제 던진 동전인지도 모르기에 이런저런 추측만 떠오르게 하는 이야기네요.
──────────────────────────────────────────────────────────
크릴의 동화
"꽝. 지금 꽝꽝? 꽝꽝했으면 좋겠는데. 꽝꽝 터져라!
이 동전은 효과가 없는 게 분명해. 이 동전은 터지지 않을까 궁금해지는 걸."
* 얼라이언스 쪽의 엔피시인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이야기는 아니네요- 터지라고 여러번 떠드는걸 보아하니 드워프 쪽일려나?
──────────────────────────────────────────────────────────
랜드로 롱샷의 동화
"이 동전을 계속 가지고 있게 해줬으면..."
* 고작 코퍼 하나에 매달리지 마.
──────────────────────────────────────────────────────────
몰로크의 동화
"단 한 번만이라도, 제가 바라는건 이게 다예요.
정말 딱 한 번만이라도 저 사람이 나와 함께 달릴 수 있다면..."
──────────────────────────────────────────────────────────
머키의 동화
"노스렌드 물이 너무 차지 않았으면 좋겠다옳. 너무 차면 난 잠 온다옳."
* 멀록은 물에 들어가야 잠들수 있나봅니다. 음. 그건 좀 신기한데?
──────────────────────────────────────────────────────────
공주 칼리아 메네실의 동화
"저 잘생기고 고귀하신 프레스톨 경께서 나를 좀 알아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꿈에나 만날 수 있을 만큼 완벽하신 분이에요!"
* 아서스의 누나라는 자가 이런 아가씨였군요.
그런데 그 프레스톨이란 녀석. 데스윙 아니었어?
──────────────────────────────────────────────────────────
장군 마커스 조나단의 동화
"언젠가는 콧수염을 멋지고 풍성하게 길렀으면 하오."
* 왠지모를 털꼬마 엔피시의 기운.
이름과 콧수염이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프렛셔란...
──────────────────────────────────────────────────────────
살라드리아의 반짝이는 동화
"언젠가는요, 세상 모든 마법사 중에서 제일 강력한 마법사가 되고 싶어요!"
* 실버문의 태양 궁전 앞에서 분주하게 뛰어다니는 꼬마 블엘여캐 엔피시군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마법사라- 일단 성장부터 해야하지 않을까.
──────────────────────────────────────────────────────────
수습기사 로우의 동화
"최종적으로는 스톰윈드 밖으로 전출되어 케르사이를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스톰윈드에서는 좋은 일이라고는 하나도 일어나지 않으니까 말입니다."
* 음. 나는 스톰윈드 좋다고 생각하는데?
──────────────────────────────────────────────────────────
스탈반의 동화
"너희 마법사들은 피할 수 없는 두 사람의 운명적인 사랑을 어떻게 하면
앞당길 수 있는지 가르쳐달라는 내 부탁을 거절했겠다.
너희 모두 파멸하기를 빈다."
* 퀘스트 관련 내용의 이야기 같은데 전 무슨 퀘스트인지 모르겠습니다.
현자를 따도 얼라이언스 쪽의 퀘스트에 대한 지식은 전무하니까 말이죠...
그런데 이녀석 퀘스트는 왠지 재밌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바리사의 동화
"아스토레 다 샨레.
투루스 풀로 일아마레.
아탈라 아도레. 이세라두나..."
* 짐작가는건 베리사 윈드러너.
하지만 아닌것 같습니다. 일단 정식ㅇ로 번역된 엔피시의 이름이 '베리사'니까요.
원문을 보고 비교라도 하면 좋을 것 같지만- 그거 무리.
──────────────────────────────────────────────────────────
바르고스의 동화
"샌더 선장이 주문한 와인을 서둘러 가져다주기 바라네."
* 기억이 날듯 말듯한 녀석입니다. 혹시 이녀석 무법항의 엔피시?
아니 그런데 달라란과 황천의 폭풍에 있는 키린바르 첨탑에 바르고스라는 녀석이 있었는데?
──────────────────────────────────────────────────────────
달라란에서 은화 낚기
──────────────────────────────────────────────────────────
에이그윈의 은화
"당신네 마법사들이 이젠 좀 밖으로 머리를 돌렸으면 정말 좋겠네요... 책에만 코 박고 있지 말고요."
* 에이그윈이 어째서 이러한 이야기를 했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언젠가 에이그윈도 엔피시로 등장을 한다면 재밌을것 같은데...
──────────────────────────────────────────────────────────
알레리아의 은화
"우리 자매 모두 자신이 타고난 자질을 확실히 깨닫고
행동으로 윈드러너라는 이름을 만천하에 드러내길 바랍니다."
* 결국 노스렌드에서도 알레리아의 모습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행방불명이라고는 하지만... 역시 알레리아는 죽어버린 걸까요?
──────────────────────────────────────────────────────────
안토니다스의 은화
"제가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일 힘과,
제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을 바꿀 수 있는 용기와,
차리를 구별할 줄 아는 지혜를 주소서."
* 안토니다스는 정말 훌륭한 달라란의 대마법사였지요.
W3 ROC의 언데드 캠페인에서 아서스를 저지하려는 안토니다스도 인상 깊었습니다.
WOW WOL의 중립도시인 달라란에는 무려 기념지라고 해서 동상까지 따로 세워져있고 말이죠.
──────────────────────────────────────────────────────────
신비술사 도안의 은화
"아아, 왜 나를 알아주지 않나요? 아벤디스.
그대가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따라가리다.
언젠가 그대가 내 존재를 알아주길 바라며..."
* 내 법사에게 로브를 안 준 네놈따위에게 넣을 코멘트 따윈 없어.
──────────────────────────────────────────────────────────
판드랄 스테그헬름의 은화
"흐르는 모래의 전쟁... 그런 일이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에서 지워버리면 좋겠소."
* 지금 말퓨리온의 실종으로 인해서 임시직으로 대드루이드에 오른 녀석이던가요?
티란데랑 마찰이 심하다고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저 전쟁에서 아들을 잃었다고 합니다.
외아들인것 같은데 불쌍하기도 해라.
──────────────────────────────────────────────────────────
땜장이왕 멕카토크의 은화
"이따위 분수대가 뭘 하겠어? 내 소원도 들어줄지 궁금하긴 하군."
* 현재 노움의 우두머리인거냐 아니면 놈리건의 라스트 네임드인거냐 너.
──────────────────────────────────────────────────────────
카드가의 은화
"투랄리온과 알레리아여, 어디에 있든 항상 평안하기를."
* 샤트라스의 아달 옆에있는 카드가의 모습은 인상 깊었습니다.
무엇보다 지팡이가 무지 멋있잖아요 지팡이.
──────────────────────────────────────────────────────────
국왕 아나스테리안 선스트라이더의 은화
"언젠가 자기가 우리 종족을 이끌어야 한다는 사실을 어린 캘타스가 깨닫기를 바란다."
* 캘타스의 아버지 이름은 참으로 길군요. 그런데 훌륭한 왕이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국왕 테레나스 메네실의 은화
"항상 다스리는 이들을 가장 염두에 두고 행동하는 아들 아서스가 되기를 빕니다."
* 테레나스 메네실은 아서스의 아버지이죠.
마지막 로데론의 국왕이었으며 아들의 손에 죽음 불운의 왕.
WOL의 오프닝에서도 테레나스가 아서스에게 한 말이 나오는데 동전에서도 이러니 씁쓸하네요.
──────────────────────────────────────────────────────────
국왕 바리안 린의 은화
"고향 땅에서 일어난 반란이 조만간 잠잠해 지기를 바랍니다. 그 누구든 다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 나 얘 싫어요. 정말로.
──────────────────────────────────────────────────────────
메이브 쉐도우송의 은화
"일리단은 어디 있지?"
* 우리의 얀데레 메이브씨.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지낼까요?
──────────────────────────────────────────────────────────
메디브의 은화
"<머릿속에서 세 가지 소리가 울리는 것을 느낍니다.
세 번째 소리는 다른 소리에 묻혀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 메디브의 이야기는 역시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에언자이니 수호자이니 하는 녀석들은 원래 다 이런 느낌인건가?
──────────────────────────────────────────────────────────
무라딘 브론즈비어드의 은화
"신성한 빛이 얼어붙은 북쪽 땅으로 향하는 우리 여정을 지켜 주시길."
* 무라딘 불쌍해요 무라딘.
──────────────────────────────────────────────────────────
마그니 브론즈비어드 왕자의 은화
"아버지와 형제들이 나보다 오래 살기를.
난 아무래도 국왕이 될 재목은 아니니까."
* 유감입니다 아이언포지의 국왕이신 분이시여.
당신 하나 잡겠다고 고생한것만 생각하면....
그런데 마그니는 권력에 대한 욕심이 없었군요.
뭐, 언젠가 날잡아서 드워프의 이야기도 쭉 읽어보고 싶습니다.
──────────────────────────────────────────────────────────
농부의 은화
"자꾸 깜박깜박 한다니까! 기억좀 잘했으면 좋겠어.
잠깐. 내가 벌써 동전 던지지 않았던가?"
* 동전을 던지고 나서 동전에 글자를 새기는 당신은 이 세계 최고의 초능력자.
──────────────────────────────────────────────────────────
분수대 속의 금화
──────────────────────────────────────────────────────────
안두인 린의 금화
"좀 자랐으면 좋겠어요. 기분에는 몇 년 동안 계속 열 살인 것 같아요."
* 불쌍한 아이이긴 하지만 왜 이녀석의 동전이 금화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아키몬드의 금화
"내 분노에서 어떻게 살아남는지 알고 싶구나, 작은 분수대야."
* 어떻게인지는 몰라도 일단은 멀쩡하게 살아남았네요.
──────────────────────────────────────────────────────────
아서스의 금화
"뭐 벌써, 생각해보면 벌써 다스릴 왕국과 땅이 있는데 뭘 빌겠나?
그냥 시원한 거나 하나 먹는다면 모를까..."
* 불운의 히어로 아서스.
조국과 백성을 위해서 시작한 일이 지금의 형태가 되어버렸습니다.
줄진과 캘타스에 이어서 불쌍한 수장으로 오랫동안 기억되겠네요...
──────────────────────────────────────────────────────────
아루갈의 금화
"먼 훗날, 은퇴한 다음 작은 농장에서 개나 몇 마리 키우면서 살 수 있기를."
* 아루갈도 원래 나쁜 녀석은 아니었는데...
잘못된 힘이라는 것은 언제나 문제군요. 게임이나 애니나 소설이나 영화나 어느 쪽이던간에.
──────────────────────────────────────────────────────────
브란 브론즈비어드의 금화
"브란 브론즈비어드 여기 왔다감."
* simple is best.
──────────────────────────────────────────────────────────
크로미의 금화
"단 한 번이라도 좋으니, 노움이나 시간 여행같은
시시껄렁한 농담 좀 안 하고 말을 건네는 이를 만나보고 싶어요."
* '위쪽 공기는 어때요?'의 크로미씨.
역병지대에서 퀘스트를 받을떄는 얼마나 웃기던지...
아, 그런데 그렇게 싫다면 일단 노움으로 폴리모프 하는것 부터 그만두세요.
──────────────────────────────────────────────────────────
켈투자드의 금화
"가끔은... 누군가 다가와서 그냥 나를 잠시 따스하게 안아주었으면 좋겠군."
* 켈투자드도 불쌍해요 켈투자드.
그런데 이녀석도 꽤 무서운 녀석...
W3 ROC의 캠페인을 해보면 정말 리치킹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녀석이란걸 알 수 있죠.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의 금화
"아서스, 내 사랑. 내게 돌아와 줘요."
* 제이나도 불쌍한 녀석이지만 살짝 미묘한 위치.
대의가 대의라지만 아버지를 그렇게 되도록 내버려둔건 역시 좀...
──────────────────────────────────────────────────────────
여군주 카트라나 프레스톨의 금화
"들어라, 작은 마법 분수대야. 살아남고 싶다면 네 모든 마력을 내게 주어라."
* 오닉시아가 무력에 대한 욕심도 있던가요?
뭐, 용이니까 당연한건가-
──────────────────────────────────────────────────────────
캘타스 왕자의 금화
"제이나라는 젊은 수습마법사는 인간치고는 상당히 매력적이군.
나의 우아함과 능력을 알아봐 주면 좋겠는 걸."
* 아서스와 캘타스와 제이나의 관계란 참으로 재밌죠.
W3 TFT의 캠페인에서 아서스와 캘타스의 대면시 대화란... :D
──────────────────────────────────────────────────────────
실바나스 윈드러너의 금화
"우리 자매들이 함께 자라서 서로 결혼하는 모습을 지켜봤으면 좋겠어요.
이 금화는 아주 오래된 것 같네요."
* 다 좋은데 '이 금화는 아주 오래된 것 같네요'라는 문구가 왜 있는지 궁금합니다.
──────────────────────────────────────────────────────────
테론의 금화
"소원이야 바보나 비는 거지. 이 동전을 받고 네 소중한 그거나 내놔라."
* 이녀석 혹시 블러드 엘프의 수장은 로르테마르 테론?
만약 그렇다면 블러드엘프 특유의 건방짐이라고 해야하나 오만함이라고 해야하나-
어쩄든 그러한 면모를 잘 살린것 같습니다. 그런데 수장이란 녀석이...
──────────────────────────────────────────────────────────
스랄의 금화
"그롬, 편히 쉬시오. 오랜 동지여."
* 그롬도 언젠가 영혼인 모습으로 한 번쯤 엔피시로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엇비슷하게 나그란드에서 아주 잠깐 나오긴 하지만...
──────────────────────────────────────────────────────────
티리온 폴드링의 금화
"사랑하는 우리 탤런이 자기가 아끼는 사람들을
지켜낼 수 있도록 훌륭하게 자라나는 것이 내 소망일세."
* 음. 그런데 죽었죠. 슬픈 이야기...
역병지대의 꽤 재밌는 퀘스트였는데 말이죠.
그런데 어째서 티리온이 애쉬브링거를 가지고 잇는지가 제일 궁금합니다.
──────────────────────────────────────────────────────────
우서 라이트브링어의 금화
"젊은 아서스는 참을성을 익혀 자신의 힘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합니다.
언젠가는 무력이 아닌 보살핌으로 대중을 이끌 줄 알기를 기원합니다."
* 얼라이언스의 대영웅이자 정말 불운의 히어로 우서.
우서와 아서스만 보면 정말 리치킹은 나쁜놈이라는 생각만 듭니다.
──────────────────────────────────────────────────────────
오늘부터 시작하는 업적이니까 '고등 학습'처럼 달성과 동시에 이 업적 포스팅은 내려갑니다.
한 푼의 가치
──────────────────────────────────────────────────────────
보병의 동화
"사촌 동생에게 내 임무를 맡겨 장작을 모아오게 한다면 바랄 것이 없겠는데..."
* 와우에 있는 보병이 얼마나 많고 많은데 이러면 어떤 녀석인지 어떻게 알라는 걸까요.
뭐, 그래도 호드는 '보병'이라는 단어를 안쓰니 당연히 얼라이언스 쪽일려나?
──────────────────────────────────────────────────────────
알론서스 파올의 동화
"언젠가는, 빛의 길을 평범한 사람들에게 전파하여 세 가지 미덕의 가치를 알게 하고 싶습니다."
* 이 얼마나 성기사스러운 발언.
스톰윈드 쪽의 성기사 관련 엔피시가 아닐까 하는 추측이 듭니다.
──────────────────────────────────────────────────────────
앤자이럼의 동화
"우리 딸이 행복하게 안정을 찾기를 바랍니다.
여기에서 너무나 어울리지 못한다고 느끼니까요..."
* 이 녀석이 혹시 비전마법 갈래의 저자 대마법사 엔자이럼 룬위버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딸이 있다는 이야기는 처음인데?...
──────────────────────────────────────────────────────────
어튜멘의 동화
"좀 더 편한 안장을 가질 수 없을까요?
허벅지 뒤쪽과 엉덩이가 쑤셔 죽겠단 말이에요."
* 넵 우리의 어튜맨씨.
TBC부터 와우를 시작한 저에게 있어서는 잊지 못할 카라젠의 첫번째 네임드 보스지요.
나도 천둥이를 타고싶은데 고삐를 드랍하지는 않더라구요. 그런데 천둥이 타기 불편한건가...
──────────────────────────────────────────────────────────
다나스의 동화
"죽어버렸으면 하는 트롤 하나가 있어요. 그래요... 당장 말이에요."
* 당연하지만 엔피시의 이름을 일일히 다 외우기도 힘듭니다.
현자 업적을 따려고 진행한 수천개의 퀘스트 중에 껴있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마땅히 기억이 안나는걸 보면... 역시 얼라이언스 쪽의 엔피시일려나?
아니, 잠깐. 설마 이녀석 다나스 트롤베인?...
──────────────────────────────────────────────────────────
도르나의 반짝이는 동화
"그 멍청이 아서스가 마그나타우르 응가 더미에 넘어졌으면 좋겠어요!"
* 멍청이 아서스라니 조금 대단해보이는 녀석.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누구냐, 너'
──────────────────────────────────────────────────────────
아이트리그의 동화
"티리온이 여기 노스렌드에서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내기를 바라오.
만약 실패한다면 전투에서 명예로운 죽음을 맞이하기를."
* 쓰랄의 조언자이며 현재 오그리마에서 쓰랄을 보좌하는 그 아이트리그입니다.
얼라이언스와 호드간의 우정도 있다는 것을 알게해준 인물은 티리온과 아이트리그.
뭐, 지금 아이트리그의 머릿속에는 쓰랄과 티리온에 관한 생각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엘링 트리아스의 동화
"도적으로 살아가기는 쉽지 않지요.
저도 언젠가 일생일대의 진정한 꿈을 좇을 수 있기를..."
* 흠 요즘은 돚거가 천민도 아닌데 살아가기가 힘들던가요.
요즘 돚거 쎄서 괜찮아 보이던데... 무엇보다 몰락귀족인 흑마같은 타입도 아니잖아.
──────────────────────────────────────────────────────────
폴스타트 와일드해머의 동화
"언젠가 다른 책을 끝낼 수 있기 바랍니다."
──────────────────────────────────────────────────────────
겐의 동화
"푸하, 길니아스에 있는 분수대가 달라란에 있는 것보다는 소원을 10배는 더 잘 들어줄걸?"
* 길니아스... 어쩌닞 꽤나 익숙한 이름이지만 뭔지는 기억나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왠지 이녀석 기분 나빠요. 물론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
이니고의 동화
"우리 아빠가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
크라서스의 동화
"내 기도가 그림 바톨 심장부에서 아직도 고통을 겪는
우리 형제 자매에게 닿기를. 그들을 자유롭게 하고 말겠어."
* 현재 고룡 쉼터 사원에 알렉스트라자의 배우자로 있는 크라서스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림 바톨의 붉은용군단은 용아귀부족이 사용한 데몬 소울의 지배에서 풀려나지 않았나요?
언제 던진 동전인지도 모르기에 이런저런 추측만 떠오르게 하는 이야기네요.
──────────────────────────────────────────────────────────
크릴의 동화
"꽝. 지금 꽝꽝? 꽝꽝했으면 좋겠는데. 꽝꽝 터져라!
이 동전은 효과가 없는 게 분명해. 이 동전은 터지지 않을까 궁금해지는 걸."
* 얼라이언스 쪽의 엔피시인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이야기는 아니네요- 터지라고 여러번 떠드는걸 보아하니 드워프 쪽일려나?
──────────────────────────────────────────────────────────
랜드로 롱샷의 동화
"이 동전을 계속 가지고 있게 해줬으면..."
* 고작 코퍼 하나에 매달리지 마.
──────────────────────────────────────────────────────────
몰로크의 동화
"단 한 번만이라도, 제가 바라는건 이게 다예요.
정말 딱 한 번만이라도 저 사람이 나와 함께 달릴 수 있다면..."
──────────────────────────────────────────────────────────
머키의 동화
"노스렌드 물이 너무 차지 않았으면 좋겠다옳. 너무 차면 난 잠 온다옳."
* 멀록은 물에 들어가야 잠들수 있나봅니다. 음. 그건 좀 신기한데?
──────────────────────────────────────────────────────────
공주 칼리아 메네실의 동화
"저 잘생기고 고귀하신 프레스톨 경께서 나를 좀 알아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꿈에나 만날 수 있을 만큼 완벽하신 분이에요!"
* 아서스의 누나라는 자가 이런 아가씨였군요.
그런데 그 프레스톨이란 녀석. 데스윙 아니었어?
──────────────────────────────────────────────────────────
장군 마커스 조나단의 동화
"언젠가는 콧수염을 멋지고 풍성하게 길렀으면 하오."
* 왠지모를 털꼬마 엔피시의 기운.
이름과 콧수염이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프렛셔란...
──────────────────────────────────────────────────────────
살라드리아의 반짝이는 동화
"언젠가는요, 세상 모든 마법사 중에서 제일 강력한 마법사가 되고 싶어요!"
* 실버문의 태양 궁전 앞에서 분주하게 뛰어다니는 꼬마 블엘여캐 엔피시군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마법사라- 일단 성장부터 해야하지 않을까.
──────────────────────────────────────────────────────────
수습기사 로우의 동화
"최종적으로는 스톰윈드 밖으로 전출되어 케르사이를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스톰윈드에서는 좋은 일이라고는 하나도 일어나지 않으니까 말입니다."
* 음. 나는 스톰윈드 좋다고 생각하는데?
──────────────────────────────────────────────────────────
스탈반의 동화
"너희 마법사들은 피할 수 없는 두 사람의 운명적인 사랑을 어떻게 하면
앞당길 수 있는지 가르쳐달라는 내 부탁을 거절했겠다.
너희 모두 파멸하기를 빈다."
* 퀘스트 관련 내용의 이야기 같은데 전 무슨 퀘스트인지 모르겠습니다.
현자를 따도 얼라이언스 쪽의 퀘스트에 대한 지식은 전무하니까 말이죠...
그런데 이녀석 퀘스트는 왠지 재밌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바리사의 동화
"아스토레 다 샨레.
투루스 풀로 일아마레.
아탈라 아도레. 이세라두나..."
* 짐작가는건 베리사 윈드러너.
하지만 아닌것 같습니다. 일단 정식ㅇ로 번역된 엔피시의 이름이 '베리사'니까요.
원문을 보고 비교라도 하면 좋을 것 같지만- 그거 무리.
──────────────────────────────────────────────────────────
바르고스의 동화
"샌더 선장이 주문한 와인을 서둘러 가져다주기 바라네."
* 기억이 날듯 말듯한 녀석입니다. 혹시 이녀석 무법항의 엔피시?
아니 그런데 달라란과 황천의 폭풍에 있는 키린바르 첨탑에 바르고스라는 녀석이 있었는데?
──────────────────────────────────────────────────────────
달라란에서 은화 낚기
──────────────────────────────────────────────────────────
에이그윈의 은화
"당신네 마법사들이 이젠 좀 밖으로 머리를 돌렸으면 정말 좋겠네요... 책에만 코 박고 있지 말고요."
* 에이그윈이 어째서 이러한 이야기를 했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언젠가 에이그윈도 엔피시로 등장을 한다면 재밌을것 같은데...
──────────────────────────────────────────────────────────
알레리아의 은화
"우리 자매 모두 자신이 타고난 자질을 확실히 깨닫고
행동으로 윈드러너라는 이름을 만천하에 드러내길 바랍니다."
* 결국 노스렌드에서도 알레리아의 모습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행방불명이라고는 하지만... 역시 알레리아는 죽어버린 걸까요?
──────────────────────────────────────────────────────────
안토니다스의 은화
"제가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일 힘과,
제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을 바꿀 수 있는 용기와,
차리를 구별할 줄 아는 지혜를 주소서."
* 안토니다스는 정말 훌륭한 달라란의 대마법사였지요.
W3 ROC의 언데드 캠페인에서 아서스를 저지하려는 안토니다스도 인상 깊었습니다.
WOW WOL의 중립도시인 달라란에는 무려 기념지라고 해서 동상까지 따로 세워져있고 말이죠.
──────────────────────────────────────────────────────────
신비술사 도안의 은화
"아아, 왜 나를 알아주지 않나요? 아벤디스.
그대가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따라가리다.
언젠가 그대가 내 존재를 알아주길 바라며..."
* 내 법사에게 로브를 안 준 네놈따위에게 넣을 코멘트 따윈 없어.
──────────────────────────────────────────────────────────
판드랄 스테그헬름의 은화
"흐르는 모래의 전쟁... 그런 일이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에서 지워버리면 좋겠소."
* 지금 말퓨리온의 실종으로 인해서 임시직으로 대드루이드에 오른 녀석이던가요?
티란데랑 마찰이 심하다고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저 전쟁에서 아들을 잃었다고 합니다.
외아들인것 같은데 불쌍하기도 해라.
──────────────────────────────────────────────────────────
땜장이왕 멕카토크의 은화
"이따위 분수대가 뭘 하겠어? 내 소원도 들어줄지 궁금하긴 하군."
* 현재 노움의 우두머리인거냐 아니면 놈리건의 라스트 네임드인거냐 너.
──────────────────────────────────────────────────────────
카드가의 은화
"투랄리온과 알레리아여, 어디에 있든 항상 평안하기를."
* 샤트라스의 아달 옆에있는 카드가의 모습은 인상 깊었습니다.
무엇보다 지팡이가 무지 멋있잖아요 지팡이.
──────────────────────────────────────────────────────────
국왕 아나스테리안 선스트라이더의 은화
"언젠가 자기가 우리 종족을 이끌어야 한다는 사실을 어린 캘타스가 깨닫기를 바란다."
* 캘타스의 아버지 이름은 참으로 길군요. 그런데 훌륭한 왕이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국왕 테레나스 메네실의 은화
"항상 다스리는 이들을 가장 염두에 두고 행동하는 아들 아서스가 되기를 빕니다."
* 테레나스 메네실은 아서스의 아버지이죠.
마지막 로데론의 국왕이었으며 아들의 손에 죽음 불운의 왕.
WOL의 오프닝에서도 테레나스가 아서스에게 한 말이 나오는데 동전에서도 이러니 씁쓸하네요.
──────────────────────────────────────────────────────────
국왕 바리안 린의 은화
"고향 땅에서 일어난 반란이 조만간 잠잠해 지기를 바랍니다. 그 누구든 다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 나 얘 싫어요. 정말로.
──────────────────────────────────────────────────────────
메이브 쉐도우송의 은화
"일리단은 어디 있지?"
* 우리의 얀데레 메이브씨.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지낼까요?
──────────────────────────────────────────────────────────
메디브의 은화
"<머릿속에서 세 가지 소리가 울리는 것을 느낍니다.
세 번째 소리는 다른 소리에 묻혀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 메디브의 이야기는 역시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에언자이니 수호자이니 하는 녀석들은 원래 다 이런 느낌인건가?
──────────────────────────────────────────────────────────
무라딘 브론즈비어드의 은화
"신성한 빛이 얼어붙은 북쪽 땅으로 향하는 우리 여정을 지켜 주시길."
* 무라딘 불쌍해요 무라딘.
──────────────────────────────────────────────────────────
마그니 브론즈비어드 왕자의 은화
"아버지와 형제들이 나보다 오래 살기를.
난 아무래도 국왕이 될 재목은 아니니까."
* 유감입니다 아이언포지의 국왕이신 분이시여.
당신 하나 잡겠다고 고생한것만 생각하면....
그런데 마그니는 권력에 대한 욕심이 없었군요.
뭐, 언젠가 날잡아서 드워프의 이야기도 쭉 읽어보고 싶습니다.
──────────────────────────────────────────────────────────
농부의 은화
"자꾸 깜박깜박 한다니까! 기억좀 잘했으면 좋겠어.
잠깐. 내가 벌써 동전 던지지 않았던가?"
* 동전을 던지고 나서 동전에 글자를 새기는 당신은 이 세계 최고의 초능력자.
──────────────────────────────────────────────────────────
분수대 속의 금화
──────────────────────────────────────────────────────────
안두인 린의 금화
"좀 자랐으면 좋겠어요. 기분에는 몇 년 동안 계속 열 살인 것 같아요."
* 불쌍한 아이이긴 하지만 왜 이녀석의 동전이 금화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아키몬드의 금화
"내 분노에서 어떻게 살아남는지 알고 싶구나, 작은 분수대야."
* 어떻게인지는 몰라도 일단은 멀쩡하게 살아남았네요.
──────────────────────────────────────────────────────────
아서스의 금화
"뭐 벌써, 생각해보면 벌써 다스릴 왕국과 땅이 있는데 뭘 빌겠나?
그냥 시원한 거나 하나 먹는다면 모를까..."
* 불운의 히어로 아서스.
조국과 백성을 위해서 시작한 일이 지금의 형태가 되어버렸습니다.
줄진과 캘타스에 이어서 불쌍한 수장으로 오랫동안 기억되겠네요...
──────────────────────────────────────────────────────────
아루갈의 금화
"먼 훗날, 은퇴한 다음 작은 농장에서 개나 몇 마리 키우면서 살 수 있기를."
* 아루갈도 원래 나쁜 녀석은 아니었는데...
잘못된 힘이라는 것은 언제나 문제군요. 게임이나 애니나 소설이나 영화나 어느 쪽이던간에.
──────────────────────────────────────────────────────────
브란 브론즈비어드의 금화
"브란 브론즈비어드 여기 왔다감."
* simple is best.
──────────────────────────────────────────────────────────
크로미의 금화
"단 한 번이라도 좋으니, 노움이나 시간 여행같은
시시껄렁한 농담 좀 안 하고 말을 건네는 이를 만나보고 싶어요."
* '위쪽 공기는 어때요?'의 크로미씨.
역병지대에서 퀘스트를 받을떄는 얼마나 웃기던지...
아, 그런데 그렇게 싫다면 일단 노움으로 폴리모프 하는것 부터 그만두세요.
──────────────────────────────────────────────────────────
켈투자드의 금화
"가끔은... 누군가 다가와서 그냥 나를 잠시 따스하게 안아주었으면 좋겠군."
* 켈투자드도 불쌍해요 켈투자드.
그런데 이녀석도 꽤 무서운 녀석...
W3 ROC의 캠페인을 해보면 정말 리치킹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녀석이란걸 알 수 있죠.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의 금화
"아서스, 내 사랑. 내게 돌아와 줘요."
* 제이나도 불쌍한 녀석이지만 살짝 미묘한 위치.
대의가 대의라지만 아버지를 그렇게 되도록 내버려둔건 역시 좀...
──────────────────────────────────────────────────────────
여군주 카트라나 프레스톨의 금화
"들어라, 작은 마법 분수대야. 살아남고 싶다면 네 모든 마력을 내게 주어라."
* 오닉시아가 무력에 대한 욕심도 있던가요?
뭐, 용이니까 당연한건가-
──────────────────────────────────────────────────────────
캘타스 왕자의 금화
"제이나라는 젊은 수습마법사는 인간치고는 상당히 매력적이군.
나의 우아함과 능력을 알아봐 주면 좋겠는 걸."
* 아서스와 캘타스와 제이나의 관계란 참으로 재밌죠.
W3 TFT의 캠페인에서 아서스와 캘타스의 대면시 대화란... :D
──────────────────────────────────────────────────────────
실바나스 윈드러너의 금화
"우리 자매들이 함께 자라서 서로 결혼하는 모습을 지켜봤으면 좋겠어요.
이 금화는 아주 오래된 것 같네요."
* 다 좋은데 '이 금화는 아주 오래된 것 같네요'라는 문구가 왜 있는지 궁금합니다.
──────────────────────────────────────────────────────────
테론의 금화
"소원이야 바보나 비는 거지. 이 동전을 받고 네 소중한 그거나 내놔라."
* 이녀석 혹시 블러드 엘프의 수장은 로르테마르 테론?
만약 그렇다면 블러드엘프 특유의 건방짐이라고 해야하나 오만함이라고 해야하나-
어쩄든 그러한 면모를 잘 살린것 같습니다. 그런데 수장이란 녀석이...
──────────────────────────────────────────────────────────
스랄의 금화
"그롬, 편히 쉬시오. 오랜 동지여."
* 그롬도 언젠가 영혼인 모습으로 한 번쯤 엔피시로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엇비슷하게 나그란드에서 아주 잠깐 나오긴 하지만...
──────────────────────────────────────────────────────────
티리온 폴드링의 금화
"사랑하는 우리 탤런이 자기가 아끼는 사람들을
지켜낼 수 있도록 훌륭하게 자라나는 것이 내 소망일세."
* 음. 그런데 죽었죠. 슬픈 이야기...
역병지대의 꽤 재밌는 퀘스트였는데 말이죠.
그런데 어째서 티리온이 애쉬브링거를 가지고 잇는지가 제일 궁금합니다.
──────────────────────────────────────────────────────────
우서 라이트브링어의 금화
"젊은 아서스는 참을성을 익혀 자신의 힘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합니다.
언젠가는 무력이 아닌 보살핌으로 대중을 이끌 줄 알기를 기원합니다."
* 얼라이언스의 대영웅이자 정말 불운의 히어로 우서.
우서와 아서스만 보면 정말 리치킹은 나쁜놈이라는 생각만 듭니다.
──────────────────────────────────────────────────────────
# by | 2009/03/15 21:21 | └ WoW | 트랙백 | 덧글(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마커스 조나단은 스톰윈드 정문에 있는 장군이고 수습기사 로우역시 스톰윈드 정문에 잇는 npc 입니다 그리고 스탈반은 음... 재밋는일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