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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타스 선스트라이더 킬. └ The Burning Crusade

폭풍우 요새의 현 주인이자 블러드 엘프의 왕자인 캘타스 선스트라이더를 잡는데 처음으로 성공하였습니다.
폭요를 간건 네 번쯤 되는데 말이죠...
w3시절부터 캘타스를 봐왔기 때문에 참으로 불쌍하고 안타까운 영웅이라는 생각만 들더군요.
느낌상으로는 고대 나이트엘프의 여왕인 아즈샤라, 트롤의 줄진과 비슷하달까요.
캘타스는 백성을 생각하다가 도를 넘어선 마법을 건드리고 결국 마법에 미쳐서 자신을 따르지 않는 백성을 해하는 것도 서슴치 않게 되어버리죠.
그에 비해 아즈샤라는 고위귀족들이 마법으로 아즈샤라를 유혹하고 아즈샤라는 그 마법에 물들어 타락하고 결국 더 큰 마법의 힘을 원해 영원의 샘을 건드리게 되고 거기서 살게라스의 목소리를 들은 아즈샤라는 귀족들과 살게라스를 소환하려고 결국 성공을 합니다.
줄진은 실바나스의 발언에 의해 호드에 편입된 블러드 엘프를 보고 분노하여 줄아만에서 호드를 적으로 돌리게 됩니다.
블러드 엘프는 트롤의 적이자 자신의 눈과 한쪽 팔을 앗아간 녀석들이었으니까요.
그리고 그 셋은 결국엔 그 백성들과 그들을 돕는 세력에 의해 무너지게 됩니다.
그리고 얼마 안가서 리치킹도 그렇게 되겠죠.
하지만 리치킹은 아서스라고 딱 잡아 보기도 힘드니 아서스의 영혼을 해방시키는 퀘스트라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기에 블러드 엘프는 와우에서 트롤과 함께 불운의 종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의 수장이자 우두머리인 줄진과 캘타스 선스트라이더를 자신들의 손으로 쓰러뜨려야 하니까 말이죠.
뭐... 인간들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그들이 아서스 메네실을 자신들의 왕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을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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